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혜림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혜림은 20일 오후 12시 28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Just now!"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림은 이어폰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몰라보게 빠진 그의 볼 살과 또렷해진 이목구비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인형 같다" "살이 쪽쪽 빠졌네" "눈빛이 그윽하다" "성숙해졌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림이 속한 그룹 원더걸스는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했으며 정규 2집 타이틀곡 '비 마이 베이비'(Be My Baby)로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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