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주연 단막극 등 아시안TV어워드 본선 진출

김수진 기자  |  2011.11.20 15:45
유진 주연 '드라마 스페셜-화평공주의 체중 감량사'의 장면들


2011년 제 16회 아시안 TV 어워드(Asian TV Awards)에 KBS 작품 4편이 본선에 진출했다.

다음달 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싱가폴 샹그리라 호텔에서 개최는 이번 시상식에서 KBS 다큐멘터리 '푸른 지구의 마지막 유산, 콩고'와 '동아시아 생명 대탐사 아무르'(Best Natural History or Wildlife Programme부문)와 유진 주연의 '드라마 스페셜-화평공주의 체중 감량사'(Best Single Movie & Telemovie Programme부문), '명작 스캔들-5회 드가 및 슈베르트 마왕편'(Best Infotainment Programme부문)이 본선에 진했다.

아시안 TV 어워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제작되는 TV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대중적 인기를 반영하는 종합 방송 국제상으로 총 37개 분야에서 시상을 하고 있다.

KBS는 2005년 '스펀지'와 드라마 '해신'이 우수상을, 2006년 드라마 '이 죽일 놈의 사랑'과 '미스터리 추적-황금박쥐'가 각 부문상을 수상했고, 2007년 '해피투게더 프렌즈', 2009년 '개그콘서트'가 특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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