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이 엠넷 '슈퍼스타K 3'출신 울랄라세션·투개월과 만났다.
김장훈은 24일 오후 1시 40분께 자신의 미투데이에 "대기실에 오니까 반가운 친구들이 있네요. 울랄라세션이랑 투개월. 못 알아 봤어요! 웬 학생들이 대기실에 들어와 있지? 했는데"라며 글을 게재했다.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화기애애한 모습의 김장훈, 울랄라세션, 투개월 멤버들이 담겼다. 다들 한껏 밝은 듯한 모습의 표정과 포즈를 취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 다들 너무 예쁘고 잘생겼다" "풋풋하진 않지만 김장훈씨도 최고에요!" "윤택씨 건강해보여서 보기 좋네요. 장훈님 좋은 에너지 많이주세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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