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와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3' 우승팀 울랄라세션이 만났다.
윤승아는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MAMA'에서 울랄라세션을 만났다. 너무 매력적이었던 그들의 공연! 모두모두 신나게 스마일!!"라는 글과 함께 그들과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앞서 윤승아는 지난 29일 싱가포르 인도어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김성수와 함께 OST부분과 힙합 랩 퍼포먼스 부분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울랄라세션 이제 진짜 연예인 다됐네?", "'MAMA'에서 제일 열심히 즐긴 승아언니!", "울랄라세션 멤버들이랑 함께 있으면 자동으로 스마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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