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중-일 배우가 만난 영화 '마이웨이'

홍봉진 기자  |  2011.12.13 18:34

강제규 감독(왼쪽부터)과 배우 장동건, 오다기리 죠, 판빙빙, 김인권이 13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마이웨이'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마이웨이(강제규감독)'은 300억 원이 투입된 대작으로 적으로 만난 조선과 일본의 두 청년이 2차 세계대전의 거대한 소용돌이 속에서 일본군과 소련군, 독일군을 거쳐 노르망디에 이르는 12000km의 끝나지 않는 전쟁을 겪으며 서로의 희망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김호중, 래퍼·개그맨과 텐프로 방문→콘서트서 "후회" 고백
  2. 2방탄소년단 진 軍 제대 임박..외신도 '뜨거운 기대'
  3. 3방탄소년단 지민 'Like Crazy' 4월 월드송 1위..10회째 우승
  4. 4[속보] 韓 감독은 귀네슈! 튀르키예 '확정 보도', 3년 계약 "과감한 선택, 한국 복귀 결정"
  5. 5'와, 미쳤다' 레버쿠젠 분데스 사상 첫 무패우승! '42승 9무 0패' 대기록 계속, 최종전서 아우크스부르크에 2-1 승
  6. 6김희철 과잉 충동성? ADHD 의심..전문가도 심각
  7. 7김호중, 콘서트 강행→취소 수수료만 10만원..'울며 겨자 먹기' 관람
  8. 8김호중 술자리, 개그맨도 있었다..래퍼 이어 경찰 조사 예정
  9. 9'투헬 고별전' 김민재 결장, 뮌헨 분데스 최종전 라인업 공개! 2위 지킬 수 있을까... 7위 호펜하임과 맞대결
  10. 10'역대급 맹활약' 이재성 분데스 생존! 마인츠, 볼프스부르크와 최종전서 3-1 짜릿 역전승→9경기 무패+자력 잔류 확정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