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 '오늘 생일이에요~' 김태희와 다정 사진 눈길

강소연 인턴기자  |  2011.12.27 16:13

그룹 투피엠(2PM)의 멤버 옥택연이 배우 김태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옥택연은 자신의 생일인 27일 오후 트위터에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그는 "이 사진은 예전에 찍은 건데 드라마 마지막 촬영 끝나고 축하 받고 있는 사진이에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옥택연과 김태희는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김태희는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린 채 환히 웃고 있다. 옥택연과 김태희는 일본 후지TV 드라마 '나와 스타의 99일'에 출연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빠 생일 축하해요~", "와~ 김태희 언니가 축하를?", "김태희씨가 옥택연씨보다 어려보이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PM은 지난 21일 첫 번째 일본 아레나 투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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