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의 김희철과 '우리 결혼했어요'의 함은정이 MBC 연예대상 쇼 버라이어티 부문 남녀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여자 신인상 후보에는 함은정 외에 '우리 결혼했어요'의 강소라, '섹션TV 연예통신'의 구은영, '댄싱 위드 더 스타'의 제시카 고메즈가 경합을 벌였으며, 남자 신인상 후보에는 '우리 결혼했어요'의 이장우, '무한도전'의 정재형, '우리 결혼했어요'의 이특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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