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이장우·주원, KBS연기대상 男신인연기상

문완식 이경호 기자  |  2011.12.31 21:57
<2011 KBS 연기대상 사진=KBS>

배우 김수현 이장우 주원이 2011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남자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31일 오후 9시 5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서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남자신인상후보에는 '드림하이' 박진영 김수현, '공주의 남자' 송종호, '웃어라 동해야' '영광의 재인' 드라마스페셜 '휴먼 카지노' 이장우, ''프레지던트' '우리집 여자들' 제이, '오작교 형제들' 주원이 후보에 올라 경합을 벌였다.

한편 이날 시상식은 전현무 KBS 아나운서, 배우 한혜진, 주원의 사회로 진행됐다.

베스트클릭

  1. 1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2. 2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Heart on the Window' 지니어스 코리아 1위 석권
  3. 3'비밀리 임신→출산' 문가비, 연예계 떠난 지 오래..3년 전 계약 종료
  4. 4"손흥민 다음 행선지 亞? 일단 토트넘 떠난다" 英언론 초관심... 예상대로 갈라타사라이? '제3의 팀' 있나
  5. 5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6. 6배우 이지아, MAMA 뒤흔든 깜짝 랩..이영지와 환상 듀엣
  7. 7'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8. 8'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9. 9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10. 10"그리울 것 같다, 한화서 뛰는 것 즐거웠다" 페라자의 뜨거운 안녕, 24홈런에도 작별... 원인은 후반기 부진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