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의 태양과 가수 세븐이 오락실 게임에 푹 빠진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4일 오전 한 온라인 포털사이트 커뮤니티에는 '태양&세븐 오락실에서'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연예인들도 게임 좋아하는 건 똑같네요" "두 분 다 귀여워요. 게임해도 포스는 여전하네요" "태양 형이 지고 있어요! 분발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뱅은 지난 2011년 11월 MTV 유럽 뮤직 어워즈에서 월드와이드 액트 부문상을 차지했으며, 세븐 역시 지난 12월 25일 SBS 'K팝 스타'에 1인 심사위원단으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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