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토니안과 배우 김빈우가 연예프로그램 MC로 발탁됐다.
5일 채널A에 따르면 토니안과 김빈우가 '특종 연예인사이드'의 MC로 함께 호흡을 맞춘다.
90년대 대한민국 소녀 팬들의 우상이었던 H.O.T. 출신 토니안은 연예계 경력 15년 차의 노하우를 살려 감칠맛 나는 진행 솜씨를 보여줄 예정이다. 김빈우 역시 톡톡 튀는 끼를 십분 발휘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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