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f(x)의 크리스탈이 외국인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크리스탈은 지난 6일 오후 자신 미투데이에 "외쿡인 크리스탈 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크리스탈은 파란색 퍼 재킷을 입고 긴 금발머리에 파란 렌즈를 착용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크리스탈 금발 진짜 잘 어울린다" "영어도 잘하니까 외국인이라고 해도 믿을 듯" "f(x) 활동 할 때 금발 한 번 갑시다" "요정 같은 신비로움이 느껴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리스탈은 현재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말괄량이 안수정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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