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멤버들이 대기실에서 폭풍 식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사진은 지난 7일 MBC '음악중심' 대기실에서 찍힌 것으로, 배달 음식을 시켜 먹고 있는 효민과 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네티즌들은 "저렇게 먹어도 살 안찌나? 부럽다" "저도 같이 먹고 싶네요. 하하" "밥 꼭꼭 잘 챙겨먹고 열심히 활동하길 바래요" "러비더비 노래 너무 좋아요~춤도 너무 잘 추구"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3일 공개된 티아라의 신곡 '러비 더비'는 요즘 유럽과 미국에서 유행하는 클럽 음악에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가미한 강한 비트의 곡이다. 공개 뒤 멜론 엠넷 등 각종 온라인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 고공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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