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와 걸그룹 카라의 니콜과 구하라 등 '인기가요' MC들이 생방송 도중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깜짝 공개했다.
세 사람은 8일 오후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진행하던 중 자신들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는 이벤트를 선보였다.
구하라는 어린 시절부터 또렷한 이목구비로 완벽한 외모를 자랑했다. 니콜은 장난기 가득한 미소에 어린아이다운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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