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K 3' 출신 그룹 투개월 멤버 김예림이 영화 '댄싱퀸' 시사회 현장을 찾아 주연 배우인 황정민과 엄정화를 만났다.
김예림은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푹 빠져 봤네요. 댄싱퀸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와~ 재밌으셨나요? 저도 빨리 보고싶네요" "저도 기대 중이에요!" "이제 연예인 다 되셨는데요? 완전 예쁨"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댄싱퀸'은 어쩌다 보니 서울시장 후보가 된 인권변호사 남편과 가수데뷔 기회를 얻는 왕년의 댄싱퀸 아내의 이중생활을 담은 코미디로, 올 설 시즌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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