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일드라마 '내딸 꽃님이'(극본 박예경 연출 박영수)가 최진혁과 진세연의 사랑이 무르익으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내딸 꽃님이'는 지난해 11월 14일 이후 매회 시청률이 상승한 끝에 지난 10일 방송분이 15.6%(AGB닐슨 전국)로 자체최고를 기록했다.
제작진은 "회를 거듭할수록 젊은 주인공인 상혁과 꽃님이, 그리고 중견 주인공인 재호와 순애의 에피소드가 무르익으면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시청률 또한 상승했다"며 "조만간 극적 재미가 더해지면서 시청률 20%를 돌파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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