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화보를 들고 찾아온 그녀. 어떤 매력을 보여줬을까요. 지금 만나보시죠.
스타일리쉬하고 섹시한 매력녀 전혜빈. 그녀가 돌아왔습니다
하와이의 자연과 하나되어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을 선보인 전혜빈씨만의 스타화보. 지금 만나볼까요.
‘명품바디’라고 한다면 이 정도는 되어야 명함을 내밀 수 있지 않을까요
그동안 숨겨왔던 명품 바디라인을 공개한 전혜빈씨
하와이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는 그녀만의 다채로운 매력과 함께 하와이의 아름다운 풍경이 환상의 조화를 이룬다고 하는데요.자연에 동화된 여신의 모습부터 등을 과감하게 드러낸 섹시한 드레스까지.
좀 더 아름다운 컷을 찍기 위해 나무 위까지 올라간 그녀. 역시 프로답네요.
단 한 컷을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한 전혜빈씨. 그녀의 열정으로 가득한 화보,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언제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첫 번째 화보를 낸 이후, 1년 6개월 만에 다시 찾아온 전혜빈씨. 이번 화보가 그녀에게 소중한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요.
"특별히 준비를 했다기보다는 아무래도 2012년 올해로 30살이 되었다. 마지막 20대때의 모습이예요 아름다움을 위해 시간을 많이 투자했다. "
어떤 촬영이든 현장을 즐겁게 유쾌하게 만드는 그녀 하지만, 이번 촬영에선 갑작스런 막노동 때문에 힘들었다고 하는데요.
"배를 빌려서 촬영 너무 나이스하게 배를 빌려주었다. 가려고 하는 저희를 잡더니. 카누를 옮길려고 카누가 큰 가누였던 거 전 스텝들이 옮기는 데 온 힘과 진과 땀을 뺄 정도로 저희가 그걸 도와드리는 공짜가 없다...촬영이 끝날 정도로 힘들었던 그런 에피소드가 있었다. "
전혜빈씨는 그리 큰 키는 아니지만, 운동으로 스타일이 몇 배로 살아난 대표적인 연예인이죠
최근 식이요법으로 지속적으로 체중을 감량하면서 더욱 완벽한 몸매를 갖게 됐다고 하는데요.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탄탄함까지 더한 그녀의 몸매야말로 여성 모두가 갖고 싶어하는 ‘스타일리시 바디’가 아닐까요.
모두를 황홀하게 하는 특급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 살짝 공개해 주세요.
"사실 그게 저도 항상 궁금하거든요 여자들의 오래된 숙제인 거 같아요 저만의 비법이라고 하면 운동하는 걸 즐기는 편인거 같아요 해야돼 강박관념이 아니라 즐기는...꾸준한 운동과 즐겁게 사는 거...항상 웃으면서 긍정적으로 "
명품 몸매만큼, 그녀의 동안피부도 화제인데요. 올 겨울, 그녀가 추천하는 피부관리법은 무엇일까요.
"겨울에는 잠만큼 중요한 피부관리가 없는 듯 수분관리가 중요 술을 많이 마시는 게 가장 큰 적. 물을 마시고 잠을 많이 마시는 게...물과 수면관리가 겨울철 비법인거 같아요."
이번 화보를 보는 이들마다 그녀의 스타일리시한 바디라인과 고혹적인 눈빛에 넋을 놓고 마는데요.
최근 드라마에선 악역을 맡아 열연하기도 했었죠. 앞으로 또 어떤 색다른 모습으로 대중들 앞에 나타날지 무척이나 궁금한데요.
"악역이 재미있었는데 오래하는 건 아닌 듯, 악역이 재미있긴 한데 사랑받는 역할이 아니니까 참 힘든 거 같아요 다음에는 좀 사랑받는 역할을 해보고 싶기도 해요"
자신만의 색을 만들어가고 있는 당당한 그녀. 이번 스타 화보에서 숨겨진 그녀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팔색조의 다채로운 멋을 선보인 화보로 시작한 전혜빈씨의 2012년, 올 한해, 최고로 멋진 전씨의 해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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