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맞은 구하라, 얼굴에 크림범벅..'그래도 예뻐'

이보경 인턴기자  |  2012.01.14 11:52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 ⓒ출처=구하라 트위터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21)가 생일파티 인증샷을 공개하며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이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구하라는 13일 오후 10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멤버들.. 그리구 축하해주신 모든 여러분 감사합니다 !!!! 여러분의 영광스런 축하 한결같이 오래오래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케이크를 앞에 두고 다른 이의 손가락에 묻은 크림을 긴장된 표정으로 바라보는 구하라와 얼굴에 크림을 잔뜩 묻힌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구하라의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의 구하라는 얼굴에 크림이 잔뜩 묻었음에도 불구하고 '청순미'를 폴폴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구하라는 지난 13일 21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생일 너무 축하했어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너무 귀여워~" "생일 축하해요! 갈수록 예뻐지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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