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의 준수가 자신의 생일파티에서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준수는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우리 애들이랑~ 저녁 먹으며 작은 생일파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러나 이 날 닉쿤은 해외 일정으로 인해 파티에 참석하지 못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에 준수는 닉쿤이 보낸 훈훈한 생일 축하 문자 내용을 공개해 동료애를 과시하기도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닉쿤은 어디 갔어요?", "생일 축하합니다!", "다들 다정해 보여서 보기가 좋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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