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지오-윤다영 '아직은 어색한 사이'

최준필 인턴기자  |  2012.01.16 15:47

그룹 엠블랙의 지오와 베트남 다문화 자녀 윤다영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KBS joy 리얼 육아체험 프로젝트 '엠블랙의 헬로베이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돌 스타의 좌충우돌 육아일기를 담은 '헬로베이비' 시리즈의 다섯 번째 시즌으로, 그룹 엠블랙이 새로운 엄마 아빠가 되어 아기 로렌양, 레오군, 윤다영양을 돌보며 겪는 일을 그린다. 이번 달 19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12시에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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