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kg' 빅죠 "비만 때문에 사람들이 오해해요"

이정빈 인턴기자  |  2012.01.17 10:00
ⓒ출처=SBS '좋은 아침' 방송화면


그룹 홀라당의 빅죠가 256kg의 몸무게 때문에 종종 오해를 받는다고 털어놨다.

빅죠는 17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초고도 비만으로 벌어졌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빅죠는 "사무실 의자가 부서져 있을 때가 있는데 사람들이 빅죠 때문이라고 오해한다"며 억울한 심정을 토로했다.

이어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가 날 때가 있는데 저 때문이라는 오해를 받는다. 나도 운전을 하지만 그건 아니다"라며 웃지 못 할 해프닝도 공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빅죠는 탄산 음료로 가득찬 냉장고를 공개하며 제작진을 경악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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