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홀라당의 빅죠가 256kg의 몸무게 때문에 종종 오해를 받는다고 털어놨다.
빅죠는 17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초고도 비만으로 벌어졌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어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가 날 때가 있는데 저 때문이라는 오해를 받는다. 나도 운전을 하지만 그건 아니다"라며 웃지 못 할 해프닝도 공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빅죠는 탄산 음료로 가득찬 냉장고를 공개하며 제작진을 경악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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