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이 인류 종말에 함께 하고 싶은 남자연예인으로 꼽혔다.
19일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인류 종말이 오면 함께 하고 싶은 남자스타'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강동원은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강동원은 총 271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 28%(78명)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강동원은 영화 '의형제' '초능력자' 등으로 인기를 누렸고, 현재 공익근무 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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