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엠블랙의 지오가 2PM 준수의 부친상을 위로했다.
지오는 2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준수야 힘내!..."라며 준수를 위로하는 글을 남겼다.
준수는 대구의 한 병원에 마련된 빈소에서 눈물로 날을 지새고 있다. 준수의 곁에는 2PM 멤버들과 JYP 동료들이 함께 하며 슬픔을 나누고 있다.
고인의 발인은 21일이며 장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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