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준수 부친상에 "함께 기도해주세요"

임승미 인턴기자  |  2012.01.20 11:53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2PM 준수의 부친상을 위로했다.

나르샤는 2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2PM. 준수군 위해서 함께 기도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준수는 지난 19일 부친상을 당해 현재 대구에 마련된 빈소에서 동료들과 함께 자리를 지키는 중이다. 준수 아버지의 사인은 심근경색으로 알려졌다. 향년 59세.

준수의 부친상 소식에 많은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은 SNS 등을 통해 준수를 위로하는 글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고인의 발인은 21일이며 장지는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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