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고우리가 여자 아이돌 수영 대회를 2연패했다.
24일 방송된 MBC 설특집 '아이돌스타 육상·수영 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수영 50m 1위에 올랐다.
라니아 티애가 고우리의 뒤를 이어 2위에 올랐으며, 멋진 레이스를 펼쳤지만 터치패드 터치가 늦었던 민하가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NS 윤지, 레인보우 정윤혜, 나인뮤지스 민하, 레인보우 고우리, 라니아 티애, 나인뮤지스 이유애린이 여자 수영 50m 결승 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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