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후속프로그램과 관련 이수근, 엄태웅, 김종민의 잔류설 등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KBS 측이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KBS 예능국 고위 관계자는 25일 오전 스타뉴스에 "'1박2일' 후속프로와 관련해 멤버 합류설과 하차설이 나돌고 있지만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유독 '1박2일' 후속프로 멤버에 관한 다양한 설이 나오고 있는데, 여러 가지 상황이 맞물려 있는 상황"이라며 "성급한 보도나 추측은 자제해주셨으면 한다. 추후 결정되는 대로 공식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1박2일' 후속프로는 2월 중 출연자를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첫 방송은 3월 4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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