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원이 블랙 드레스를 입고 찍은 새해 첫 '셀카'를 공개했다.
최정원은 지난 23일 오후 10시께 자신의 미니홈피에 "새해 첫 셀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꿈에서라도 한번 뵀으면 좋겠네요.." "정말 예쁘네요 여신님" "우와 진짜 천사다! 어느 하늘에서 내려오셨나요?" "정말 반짝반짝 빛나네. 눈 부셔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정원은 지난 17일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브레인'에서 씩씩하고 당찬 신경외과 의사 윤지혜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