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K팝★, 파리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파리(프랑스)=김수진 기자,   |  2012.02.08 19:21


"파리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지난 7일 오후 6시(현지 시간 기준·이하 동일 기준) 프랑스 파리 샤를드골(Charles de Gaulle) 공항에서 모인 K팝 유럽인들의 모습이다.

이들은 8일 오후 8시 파리 베르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인 파리' 내한 공연 차 현지를 방문한 국내 아이돌 가수를 보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뮤직뱅크 인 파리'는 소녀시대, 샤이니, 2PM, 포미닛, 비스트, 유키스, 씨스타, 티아라 등이 출연한다.

한편 '뮤직뱅크'의 K팝 해외투어 콘서트는 오는 3월 15일 베트남에서 K팝의 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뮤직뱅크 인 파리'는 오는 18일 오후 11시 5분부터 1회와 2회로 각각 80분 씩 총 160분 방송된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디 애스트로넛', 아르헨티나 'Top 40 Kpop' 차트 78주 연속 1위
  2. 2'레전드' 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161주 1위
  3. 3방탄소년단 정국, 美빌보드 주요 글로벌 차트 3곡 '인기 롱런'
  4. 4[영상] 황재균 격분, 로봇 심판에 항의해 퇴장 KBO 최초라니 '포수가 뒤로 빠트린 공이었는데...' 헬멧 내동댕이
  5. 5"용납할 수 없었다" 손흥민 이번엔 다르다, 아스널이 두려워할 이유... 북런던 '대기록' 도전
  6. 6'40년만 올림픽 예선 탈락' 황선홍 감독 "대표팀 시스템 바뀌어야, 대회 준비 시간 촉박해" 작심 발언[U-23 대표팀 입국현장]
  7. 7김민재 안도의 한숨... 투헬 "뮌헨 남아달라고? 마음 흔들지 말라" 잔류설 '원천 차단'
  8. 8日 "협회가 사과를 왜 해?"... 한국 특유 '사과 문화' 지적했다 "인니가 강해서 진 것뿐인데"
  9. 9SSG, '최고 156㎞' 드류 앤더슨 57만 달러 영입... 'ERA 12.71' 더거 퇴출 1호 외인 불명예 [공식발표]
  10. 10"손흥민은 가장 두려운 존재" 아스널에 20년 우승 좌절 아픔까지?... '북런던 더비' 원톱 출격 예상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