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의 김재중이 리얼한 표정으로 쓴 맛을 설명했다.
김재중은 9일 오후 3시3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으악 써"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9장의 셀카를 묶어서 올렸다.
네티즌들은 "아메리카노는 아닌 것 같은데 뭐 드시는 건가요?" "오빠 쓴 거 말고 단 걸로 드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JYJ는 오는 3월 남미의 칠레와 페루에서 단독 공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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