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흑역사' 없는 우월한 과거

김영진 인턴기자  |  2012.02.10 11:22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

연기자 현빈의 어릴 적 사진들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이다.

10일 오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인생에 흑역사가 존재하지 않는 것 같은 현빈'이란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글에는 현빈의 유년시절 사진이 공개됐고 "이렇게 잘생기고 우월한 아이는 처음 본다"라는 글의 내용과 함께였다. 현빈의 졸업사진에는 "'김태평'이란 이름마저 멋있다"라며 현빈에 대한 무한 칭찬이 이어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남자가 봐도 너무 잘생겼다" "사진을 막 찍어도 어쩜 저렇게 잘 나올까" "제대가 언제더라..." "반할 것 같아~!"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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