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여왕 비욘세가 생후 1개월 된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공개했다.
비욘세는 11일(한국기준) 자신의 블로그에 "우리의 기쁨을 공유하고 싶다. 그동안 우리 가족의 사생활을 존중해줘서 고맙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예쁘다!" "엄마 닮은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태어난 지 한 달밖에 안됐는데 저렇게 예쁠 수 있나?" "귀엽다.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욘세는 지난 달 7일 미국 뉴욕에 위치한 레녹스 힐 병원에서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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