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복스 리브 출신 양은지와 축구선수 이호 부부가 오는 3월 둘째 딸을 출산한다.
양은지와 이호는 오는 3월 중순 둘째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앞서 양은지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근황을 전하면서 "결혼 2년차 부부" "27주차 임산부"라는 글로 출산 임박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양은지는 고교시절 양미라 동생으로 얼굴을 알린 후 베이비복스 리브로 가수 데뷔했다. 이후 2009년 12월 이호와 결혼, 지난해 11월 딸 지율 양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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