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엠블랙 이준, 이상형에 가장 근접"

강소연 인턴기자  |  2012.02.23 00:34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걸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가 엠블랙의 이준이 자신의 이상형과 가깝다고 고백했다.

유이는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날 함께 출연한 임시완 제이 이준 중 한 사람이 자신의 이상형과 가깝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셋 중에 이상형으로 꼽을만한 분이 있다면 누구냐"라는 질문에 이준을 꼽았다.

유이는 "이준 씨가 이렇게 반전이 있을 줄은 몰랐다. 원래 평소에는 말을 별로 안 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우리를 싫어하나'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오늘 보니 말을 많이 하셔서 놀랐다. 이준씨가 이상형에 가장 가깝다"고 밝혀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 유이는 "연기보다는 무대에 서는 게 더 좋다"고 발언해 눈길을 끌었다.

베스트클릭

  1. 1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2. 2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3. 3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4. 4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5. 5정우성=문가비子 친부 '충격'..4년 전 '유퀴즈' 재조명 [★FOCUS]
  6. 6정우성, 올해 3월 득남..알고 보니 문가비 子 친부였다 [스타이슈]
  7. 7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8. 8'51세' 정우성, 아빠 됐다.."문가비子=친자, 아버지로서 최선 다할 것" [전문]
  9. 9정우성 측, 문가비 子 친부설에 "사실 확인 中" [공식]
  10. 10손흥민 4호 도움→토트넘 '말도 안 돼!' 맨시티 4-0 대파... "역사적인 승리" 모두가 놀랐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