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쌈디가 지금과 판박이인 어릴 적 사진을 공개했다.
쌈디는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죽여주는 저를 만들어주신 정진곤 대장님과 장순필 여사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고마워요 .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데이!"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외국 아기 같아요!" "부모님이 참 미남, 미녀이시네요.." "진짜 지금이랑 완전 똑같아요!" 등 쌈디의 어릴 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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