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와 씨스타 효린이 화이트데이에 추억을 함께 만들고 싶은 스타 1, 2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인터넷강의 업체 세븐에듀는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최근 '화이트데이에 솜사탕 먹으며 함께 추억 만들고 싶은 스타는?"이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 9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총 494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윤아는 28%((138명)의 지지 속에 당당히 1위에 올랐다. 빼어난 외모의 윤아는 현재 한류스타 장근석과 함께 윤석호 PD의 드라마 '사랑비'를 촬영 중이다.
씨스타의 매력 넘치는 멤버 효린은 15%(76명)의 지지를 받아 2위를 차지했다. 효린은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드림하이2'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