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시후가 일본에서 진행할 팬 미팅이 티켓 판매와 동시에 매진되고 있다.
12일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는 "일본 3개 도시 팬미팅이 티켓 판매와 동시에 매진되고 있다"며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이 주최사측에 추가 공연을 요청하고 있으며 암표도 나돌고 있다"고 전했다.
박시후는 이번 일본 팬미팅을 시작으로 대만, 중국으로 팬미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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