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키 서열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녀시대 키 서열'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 소녀시대는 광고촬영 중 일렬로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멤버들의 키 높이를 맞추기 위해 키 작은 멤버들의 발밑엔 받침대가 놓여있다.
소녀시대에서 장신을 맡고 있는 윤아 수영 서현 유리는 받침대 없이 서있으며, 중간 키의 티파니 제시카는 중간 높이의 받침대를, '꼬꼬마' 멤버 효연 태연 써니는 높은 받침대를 발밑에 받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키 작은 꼬꼬마 멤버들 귀엽다" "키 큰 수영이 부러워요.. 나도 키 크고 싶다~" "멤버들 차이가 크게 나네" 등 소녀시대의 키 서열에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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