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가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한효주는 2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봄이 왔어요! 이번 봄은 유난히 더 반갑습니다. 따뜻해진 햇살이 참 좋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따뜻한 봄이 됐으면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옥상! 위험해요" "한효주씨는 봄이 어울려요" "따뜻한 기운 받아서 충전하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효주는 고수와 함께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인 멜로영화 '반창꼬'에 캐스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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