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의 효민이 미녀 사진작가로 변신했다.
티아라의 효민과 은정은 신예 7인 걸 그룹의 데뷔 앨범 뮤직비디오 및 화보 촬영에 직접 참여하기 위해, 최근 조세현 사진작가와 차은택 뮤직비디오 감독을 만나 회의 및 연습을 진행했다.
한편 황지현 이해인 최수은 김혜지 에스더 은별 소민 등이 멤버로 나설 신예 걸 그룹은 오는 10일부터 해외에서 화보집과 7편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계획이다. 효민과 은정 은 이번 작업에 동참, 조세현 작가 및 차은택 감독의 보조로 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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