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30대 맞아? '동안 외모' 눈길

노형연 인턴기자  |  2012.04.06 16:41
ⓒ출처=강타 미투데이


그룹 H.O.T의 멤버 강타가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강타는 6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바람은 세차지만 햇살은 좋네요. 보코 첫 생방 가는 길~화이팅"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타는 차 안에서 편안한 복장으로 햇살을 가득 받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20대 같은 강타의 모습에 어려보이는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코 본방사수", "여전히 잘생겼다", "생방 기대되요"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강타는 케이블 채널 Mnet '더 보이스 오브 코리아'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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