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의 고우리가 왕눈이 셀카를 공개했다.
고우리는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비 오는 날 시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에서 고우리는 볼에 바람을 넣은 채 카메라를 가까이에서 응시했다. 특히 고우리는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 눈을 동그랗고 크게 떠 코믹한 인상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은 "이렇게 눈 큰 줄은 몰랐다. 개구리 같다" "귀여운데 뭔가 무섭기도 하다" "눈 진짜 크다. 눈 작은 연예인들이 보면 엄청 부러워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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