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개월의 김예림이 배꼽티에 도전, 명품 몸매를 과시하며 섹시미를 한껏 뽐냈다.
'슈퍼스타K3' 출신인 김예림은 최근 패션 매거진 퍼스트룩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12일 퍼스트룩 측에 따르면 김예림은 이번 촬영에서 생애 처음으로 과감한 배꼽티를 입고 군살 없는 완벽한 허리 라인은 드러낸 것은 물론 아찔한 각선미까지 선보였다.
퍼스트룩은 "김예림은 배꼽티와 쇼트팬츠를 매치, 소녀와 여자 사이에 위치한 스무 살의 묘한 섹시미를 표현했다"고 밝혔다.
투개월의 정식 데뷔 앨범 발매와 관련해선 "확실하지는 않지만 올 여름 쯤이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김예림의 색다른 매력이 담긴 화보는 퍼스트룩 4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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