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박지빈과 노영학이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박지빈은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테니스 치고 밥 먹고 영학이 형이랑 카페에서. 배터리 1프로의 압박. 굿나잇요"라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은 "박지빈 많이 컸다. 훈훈하다" "누나들의 마음을 꽉 채워주는 두 동생들이다" "지빈 군 영학 군 모두 5년만 지나면 더 남자다워지겠다.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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