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의 효민이 함께 배낭여행을 떠난 7인조 신인그룹의 민낯을 공개했다.
효민은 16일 오후 12시 45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모닝 7인조. 민낯도 반짝반짝"이라며 총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에 네티즌은 "민낯도 예쁘다. 그런데 이름은 정해졌나?" "얼른 정식으로 데뷔했으면 좋겠다. 티아라와는 각별한 사이가 될 것 같다" "부럽다. 나도 데려가지. 나도 유럽 배낭여행 가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 멤버들은 트위터를 통해 7인조 신인 걸그룹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밝혀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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