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남' 엄태웅, 드디어 눈뜬다..'엄복수'의 부활

문완식 기자  |  2012.04.18 09:00


엄태웅이 드디어 눈을 뜬다.

18일 소속사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KBS 2TV 수목극 '적도의 남자' 9화에서 극중 김선우(엄태웅 분)는 문태주(정호빈 분)의 도움을 받아 미국으로 건너가 수술로 시력을 되찾는다.

13년 후 김선우는 사업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고 서울로 돌아온다. 이장일(이준혁 분)은 서울지검의 스타 검사로 성장했고 최수미(임정은 분)는 미국에서 성공한 아티스트, 극사실주의 화가가 돼 전시회를 연다. 그리고 한지원(이보영 분)은 특급호텔 VIP 연회담당 매니저로 일한다.

완전히 새 삶을 살게 된 김선우는 서서히 복수의 화신이 되어 복수의 대상자들의 목과 뇌를 옥죄기 시작한다. 귀국하자마자 장일의 아버지 용배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지만 여전히 눈이 보이지 않은 척 연기를 한다. 복수를 위해서. 진정한 연기의 2막이 시작된 것이다.

소속사 측은 "카리스마 넘치는 '적도의 남자' 김선우로 돌아온 엄태웅이 '미친 연기력'과 촘촘하게 짜인 복수의 시나리오로 시청자들의 맥박 지수를 상승시키며 손에 땀을 쥐게 만들 것"이라고 기대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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