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남다른 중학교시절.. 청순글래머 '입증'

김영진 인턴기자  |  2012.04.18 14:04
박신혜ⓒ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스타뉴스


배우 박신혜의 중학교 시절 남다른 볼륨감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박신혜, 중학교 시절 몸매'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함께 게재된 사진은 박신혜가 지난 2004년 종영된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 출연 당시의 캡처 사진이다. 극 중 흰 원피스를 입은 박신혜는 물에 흠뻑 젖은 채 응급실에 실려와 침대에 누워있다. 박신혜는 중학교 시절임에도 남다른 볼륨감을 뽐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베이글녀다" "중학교 시절에 저런 볼륨감이라니" "박신혜 사랑해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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