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커버스커 장범준·김형태 "클럽 딱 한번 갔다"

최보란 기자  |  2012.04.19 09:37
ⓒ사진=Mnet 제공


버스커버스커의 멤버 장범준과 김형태가 나이트클럽에 한 번밖에 가보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19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비틀즈코드2'에 출연한 버스커버스커는 또래 젊은이들이라면 즐길법한 나이트클럽이나 클럽에 딱 한 번 밖에 가보지 않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장범준은 "아는 형과 함께 클럽에 한 번 갔지만 앉아만 있었다. 언제 나갈 지만 계속 물어봤다"며 무덤덤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김형태 역시 "동기들과 나이트클럽에 한 번 가봤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그냥 나왔다"고 말해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장동민은 김형태에게 "김형태처럼 생긴 웨이터가 있었던 것 같다"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

반면 게스트로 함께 출연한 015B의 장호일은 과거 나이트클럽에 자주 갔다며 "그 때가 나의 황금기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신성우와 같이 다니기 시작하면서 나의 암흑기도 시작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혀 다를 것만 같은 두 팀의 곡을 섞은 비비곡이 특히 반전 재미를 선사할 예정. 015B의 대표 히트곡 '아주 오래된 연인들'과 버스커버스커가 '슈퍼스타K 3' 결승 당시 선보였던 '서울 사람들'을 섞은 비비곡은 바로 '아주 오래된 서울 사람들', 줄여서 '한양 사람들'. 곡명만 듣고도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뒤로 넘어갔을 정도로, 재미와 음악적 완성도가 높은 곡이라는 귀띔이다.

한편 '비틀즈 코드' 사상 최초의 외국인 게스트인 버스커버스커의 멤버 브래드를 위한 '글로벌 뮤직 토크쇼'가 펼쳐진다. 또한 버스커버스커의 연애사와 바이브, 솔리드 등 실력파 가수를 처음 발굴했던 장호일의 숨겨진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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