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우가 모닝 셀카는 조작된 것이라고 고백했다.
한지우는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모닝 셀카의 실체를 밝혔다.
한지우는 "평소 셀카 찍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자주 셀카 사진을 올리는데 모닝 셀카라는 것도 있다"며 "하지만 그건 아침에 찍은 게 아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MC 이특은 스튜디오에 한지우의 모닝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게스트들이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 같다"고 하자 한지우는 "죄송하지만 모닝 셀카용 메이크업을 따로 한 것이다"라며 '모닝 셀카'의 진실을 털어놨다.
이날 '베이글녀' 한지우는 중국 미스코리아 진 출신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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