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f(x)의 설리가 멤버 빅토리아를 똑같이 그려내 웃음을 자아낸다.
설리는 2일 오후 12시께 자신의 미투데이에 "사진에서 한 자리가 비어 보이길래 그려봤는데 너무 똑같지 않나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설리는 사진에서 빠진 빅토리아를 그림으로 그려 넣으며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했다. 설리는 빅토리아의 마스코트인 큰 눈을 포인트로 잡아 출중한 그림 실력과 함께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이에 네티즌은 "빅토리아 어디갔어? 우리 빅엄마 어디 있는거야" "그림 빅토리아랑 똑같다. 진짜 사람 같다" "눈 큰 게 닮았다. 꽃미녀 4인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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