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골든타임'서 이선균과 호흡

전형화 기자  |  2012.05.03 15:49
이기범 기자


배우 송선미가 MBC 새 드라마 '골든타임'에 출연한다.

3일 소속사 뽀빠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송선미는 다년간 응급실에서 다져진 베테랑 간호사로 외상팀에 없어서는 안 되는 인물로 등장한다.

의학드라마인 '골든타임'은 종합병원을 배경으로 이선균 황정음 등이 출연한다. '파스타'를 연출한 권석장PD가 이선균과 또 한 번 인연을 맺는다.

송선미는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 영화 '북촌방향' 등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인 데 이어 또 한 번 연기변신을 펼친다.

베스트클릭

  1. 1'비주얼 킹' 방탄소년단 진, '확신의 강아지상 남자아이돌' 1위
  2. 2'손흥민·김민재, 원래 수준에 못 미쳐' 英 경악, 이유가 있었다... '치명적' 멘탈+체력 저하 주장
  3. 3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남자 개인 4월 랭킹' 1위..'6월의 희망 배달부' 선정
  4. 4선우은숙 이혼..며느리 최선정, 생기 잃은 근황 "웃음도 잃어"
  5. 5방탄소년단 뷔, 독일 매거진 '브라보' 표지 등장..테일러 스위프트·티모시 샬라메와 나란히 '김태형'
  6. 6"경외심 불러일으켰다" 이정후 '미친 수비→동료는 극찬의 욕설'... 행운의 안타까지 적립, 팀은 3-4 역전패 [SF 리뷰]
  7. 7[속보] 고우석 돌연 마이애미행, '타격왕' 아라에즈와 4대1 전격 트레이드
  8. 8김새론, 열애설→복귀 무산 후..'빛삭' 안 한 근황
  9. 9정우영, 김민재 앞에서 환상 데뷔+결승골! 슈투트가르트, 뮌헨에 3-1 승... 분데스 2위 싸움 안갯속
  10. 10일본 우승! 91분 극장골→日골키퍼, PK 막고 폭풍눈물... '미쳤다' 모두 추가시간에 일어난 일, 우즈벡 1-0 격파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