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의 우영이 뒤늦게 받은 생일선물을 공개했다.
우영은 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오늘 찬성이에게 생일 선물을 받았다. 처음 봤을 땐 진심 너무 무서웠다. 하지만 지금은 아주 사랑스럽다. 우와 고마워 찬성아"라고 적었고 "크크 신난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네티즌은 "생일 선물이 아니라 어린이날 선물 같다" "우와. 그런데 호랑이 인형은 무슨 의미의 선물이지?" "좋겠다.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어린이날 즐겁게 보내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영은 4월30일 23번째 생일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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